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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도] 저녁 기도
기도 2024.03.31 21:51

저녁 기도 (십자 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와 의무를 소홀히 한 죄를 자세히 살피고 그 가운데 버릇이 된 죄를 깨닫게 하소서. ◎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기에 악을 저지르고 선을 멀리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진리의 근원이시며 그르침이 없으시므로 계시하신 진리를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굳게 믿나이다. ●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자비의 근원이시며 저버림이 없으시므로 예..

성경을 읽기 전에/후에 드리는 기도
기도 2025.03.20 12:20

성서를 읽기 전에 /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성경을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가정을 위한 십자가의 길 기도
십자가의 길 2025.03.24 15:00

(아무 때나 바칠 수 있지만 특별히 사순시기 금요일과 성금요일에는 마땅히 바쳐야 한다.)(먼저 깊이 뉘우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주 예수님,◎ 당신께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은 오늘날 당신을 믿고 따르는 이들 안에서계속 되고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이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저희 가족을 기억합니다. 저희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 저희 가족 모두가 당신만을 믿으며사랑과 부활의 길로 나가게 하소서. 아멘. ​(제1처로 가며)◎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깊은 절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우리는 말로 다른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매일묵상 2024.12.02 01:00

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이사야서 2,4  우크라이나와 러시와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남북간의 대치와 같이 무력 충돌만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국가와 국가 간의 무역전쟁, 수많은 내전과 기업 간의 제로섬 게임. 칼을 들지 않았지만 일어나고 있는 전쟁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보면, 인류 역사의 한 순간도 전쟁의 순간이 아니었던 적은 없지 않을까? 전쟁을 행하고 있는 이들은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고 이야기하지만, 본인이 승자가 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을까? '전쟁에 진 정..

‘예.’ 할 것은 ‘예.’ 하고,‘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매일묵상 2025.06.14 21:1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5,37사람들과의 소통 수단으로 언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그 소통 속에 많은 것을 차지 하는 것이 약속에 관한 것입니다. 가끔은 (숙제처럼) Yes라 대답할 수밖에 없는 일방적인 지시도 있습니다. 무의미하게 나누는 수다들 속에서도 '진짜야'를 연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상 속에서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은 '예'와 '아니요'로만 표현되기는 어려운 것들이 많으니까요.그러면 하느님과의 대화는 어떤지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께 말을 건내는 것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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