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읽기 전에 /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성경을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어린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저희를 사랑하시어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이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저희도 함께 걷고 싶어요.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 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려요. 아멘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가르쳐주시는 말씀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엉터리재판을 하고 아무 죄 도 없으신 우리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어린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 주송자 : 사랑하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힘든 고통을 받아들이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습니다.지금 이시간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고통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참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며,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다함께 : 어머니께 청하오니, 내 맘 속에 주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 주송자 : 제 1 처 예수님,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다함께 : 예수님, 예수님을 경배하고 찬송합니다. ○ 주송자 :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는 죄 많은 우리들은 대신해 총독 앞에 끌려나와 사형선고를 받으셨습니다. ..
십자가의 길(순교자의 길) 제1처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님,(깊은 절을 하며) 주를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주님! 사람은 결코 수단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해인간을 하나의 부속품 하나의 수단, 하나의 방편으로 취급하는우리의 잘못을 엄하게 꾸짖어 주시고 깨우쳐 주소서.(잠시묵상) ◎ 어머니께 청하오니 내 맘속에 주의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제2처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순교자들의 임금이신 그리스도님,(깊은 절을 하며) 주를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주님! 바른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비록 그 길이 험난하고 삭막한 길이라 할지라도예수께서 걸어가..
수험생을 위한 십자가의 길 기도 시작기도 (제대 앞에서)주님, 저희와 아이들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갈등과 고민을 안고, 성모님과 함께 저희 자녀들을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저희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당신께서 제게 아이를 맡겨 주셨기에 당신의 뜻에 맞는 아이로 키워야 함에도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제 방식에 맞추어 키웠습니다. 이제 “죽이는 것도 나요, 살리는 것도 나”(신명 32, 39)라고 말씀하신 주님께 제 아이를 맡겨 드립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갈라 2,20)이라고 고백한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저와 제 아이 안에서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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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매일묵상 2026.10.08 01:00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13 부모에게 자식은 무엇일까요? 무엇이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좋은 것을 줄까 생각했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니, 부모가 되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부모가 되니 하느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내가 나의 아이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지금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잘 모르지만, 아직 당신 안에 머물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는 은청을 청합니다.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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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매일묵상 2026.10.07 01:0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아버지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2 아버지가 드러나야 아들도 드러나기에 당신을 드러내 달라고 청한것은 아니겠지요. 죽은 다음에서야 바라게되는 하느님 나라가 아니라, 이땅에서 만나게 되는 하느님 나라.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매일 주님의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길 청하고 있을까요? 버릇적으로 주님의 기도를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여라."하고 말씀하신 것이 형식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2026년 10월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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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매일묵상 2026.10.06 01:0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40 이 복음을 만날때 마다, 저는 아직 마르타 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눈앞에 일들을 어떻게 하면 잘 처리할까에 집중하다 보면, 그 속에 사람들을 보지 못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할 수 있는데 하지 않고 있는 이들을 보면서 안 좋은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면, 나 역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단지 일일 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몫을 택한 것이고 그 몫이 좋은 몫인지 아닌지의 판단은 그분께 맡겨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나의 평화에도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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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매일묵상 2026.10.05 01:00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27 우리가 하느님의 말을 알지 못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지 않았기에 판관과, 왕, 예언자를 거쳐, 당신의 아드님가지 저희에게 보낼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예수님까지 우리에게 내어 주셨지만, 우리는 그때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당신의 자녀라 이야기 하는 민족들이 모인 곳에서 여전히 총성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당신을 믿지 않는 이들이야 어떻가겠습니까? 실천이 없다면, 세상의 많은 정보들을 학습한 AI와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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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매일묵상 2026.10.04 01:00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38 이 분들, 대단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상속자를 죽이면 그 재산이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 욕심이 지나쳐 그 욕심에 눈이 멀어버린 모양입니다. 우리도 무언가를 탐하게 되면 눈앞에 있는 것들도 잘 못 보게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핸드폰을 바라보다 넘어질 뻔 한 일이라던가, 횡단보도에서 딴생각하고 있다가 옆사람이 건너가기에 무심히 발을 내딛다 보니 신호등이 빨간 불이었던 경험이 한두 번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작인들만 어리석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나의 욕심에 잃어가고 있는 것들이 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