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를 읽기 전에 /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성경을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103위 한국 성인 호칭 기도 ╋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의 마음을 당신 성전으로 삼으시는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며 우리나라의 성인들이 천상의 모든 성인과 함께 우리와 소리 맞추어 전구해 주시도록 간구합시다.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천주의 성모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다음은 같은 후렴)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 정하상 바오로 성 이호영 베드로 성 정국보 프로타시오 성녀 김 아가타 성녀 박 안나 성녀 이 아가타 성녀 김업이 막달레나 성 이광헌 아우구스티노 성녀 한 바르바라 성녀 박희순 루치아 성 남명혁 다미아노 성 권득..
예수님께서 이르셨다.“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8,10 예수님을 따른다 말하고, 나에게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나의 모습은 보지 못하는 사람, 깨닫지 못하는 사람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의 상태를 무어라 말할까요? 악마가 방해? 아니면, 믿음이 약하해서? 그것도 아니면, 걱정이 많아서? 무어라 말하던, 스스로 생각할 때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 중 하나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당산 곁에 머물러 열매 맺기를 ..
IDENTITY십자가 한국의 다이나믹하느님의 뜻땅에 이르다다이나믹한 청년한글 서울성령 그리스도 승리의 영광 성령 위에 하나된 서울과 전세계의 청년 한국의 전통적인 서예기법으로 ‘서울'을 표기했습니다.‘서울'이라는 단어 안에서 ‘W’, ‘Y’, ‘D’를 볼 수 있습니다.서울과 WYD가 교차되는 모습을 통해 동서양의 조화로운 일치를 지향합니다.COLOR LOGO DOWNLOAD 바로가기 → 로고 사용 시 준수해야 할 규칙은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세요. 2027 서울 WYD 와 관련된 명칭과 로고는 다음과 같습니다.1.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출원번호 40-2024-0177220)2. WYD Seoul 2027 (출원번호 40-2024-0177248)3. 공식 로고 (출원번호 40-2024-0..
어린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저희를 사랑하시어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이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을 저희도 함께 걷고 싶어요.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해 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려요. 아멘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가르쳐주시는 말씀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엉터리재판을 하고 아무 죄 도 없으신 우리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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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매일묵상 2026.10.20 01:00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37 종은, 주인이 깨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기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깨어 있는 모습을 본 주인이 나를 칭찬하고, 상을 줄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 주인을 사랑하는 종이라면, 다른 누구보다 먼저 주인을 만날 수 있음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당신께서는 늘 나와 함께 해 주심을 믿으며, 당신과의 만남이 얼마나 행복한지 묵상중에 기억해 봅니다. [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독서와 복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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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매일묵상 2026.10.19 01:00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17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합리적인 생각이 꼭 좋은 생각이고, 선한 생각일 까는 생각 해 보아야 할 일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이 누구에게 합리적인 생각일까요? 모든 사람에게 합리적인 생각일까요? 아니면, 나에게 또는 내가 속한 사람이나 기업에 입장에서 합리적인 생각일까요? 모든 탐욕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시는 그분 앞에서 최소한 탐욕은 내려놓고 판단한다면, 우리는 조금 다른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무언가 깊게 고민할 것이 있다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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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의심하였다.매일묵상 2026.10.18 20:42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8,17 경배하면서도 의심하는 제자들. 제자씩 되어 무엇을 의심하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이야 많은 이들이 닦아놓은 길을 가고 있기에 이 길이 예수님께서 걸으신 길이고, 우리가 걸어야 할 길임을 알고 있지만, 그 시대에는 처음 그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의심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가르침에 예수님의 곁을 떠난 이들도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는 법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도 꼭 필요합니다. 세상의 논리로만 알 수 없는 신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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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매일묵상 2026.10.17 01:0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8 언제부터 인가 회사 사람들과 식사 때 기도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가 신자임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하느님을 욕먹이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였습니다. 왠지 천주교 신자라면 화를 내지 않고, 더 참아주고, 늘 친절하고, 흐트러진 모습도 보여주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 늘 그러하지 못하기에 망설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면서 하지 않게 된 기도. 처음에는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어색했지만, 어느 순간 그것 역시 익숙해져 버렸네요. 오늘 묵상하면서 반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편한 옷을 입었을 때와 정장을 입었을 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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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매일묵상 2026.10.16 01:00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3 오늘도 많은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 말들 중에서 누가 들어도 상관없는 말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 말은 이래서 안 되고, 저 말을 저래서 안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색함을 쫒기 위한 농담까지 제외하고 나면, 쓸만한 이야기들은 별로 없습니다. 침묵하는 것이 나은 것을 알고 있지만, 갖가지 상황에서 여러 말들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뱉어진 말들 뒤로 후회가 남는 말들이 있습니다. 조금 더 조심스럽게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그 이야기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내가 뭔 이야길 한 거야? 와 같은 말들입니다. 내 앞에서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