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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기 전에/후에 드리는 기도
기도 2025.03.20 12:20

성서를 읽기 전에 /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성경을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매일묵상 2026.10.20 01:00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37 종은, 주인이 깨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기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깨어 있는 모습을 본 주인이 나를 칭찬하고, 상을 줄것이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 주인을 사랑하는 종이라면, 다른 누구보다 먼저 주인을 만날 수 있음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당신께서는 늘 나와 함께 해 주심을 믿으며, 당신과의 만남이 얼마나 행복한지 묵상중에 기억해 봅니다. [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독서와 복음 바로가기

둘씩 짝지어
매일묵상 2026.02.05 08:02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6,7 짝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꼭, 부부가 아니어도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 만나게 되는 이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 꼭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차라리 혼자가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비단 한 사람 만은 아닐 듯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둘씩 짝지어 파견하신 이유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속담처럼 서로가 서로를 보듬으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셨던 것 아닐까요?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나약한 ..

성서를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문
기도 2024.06.30 23:54

성서를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문​성서안에서 우리를 친절히 만나주시는 아버지넘치는 성령의 빛으로 내 눈을 열어주시고, 당신의 빛을 보게 하시고, 제 귀를 열어 주시고, 당신의 말씀을 듣게 하시며 제 마음을 열어 주시어당신의 생명을 받아 안게 하소서. 그리하여, 말씀의 신비가 얼마나 넓고, 높고, 깊은지 깨달아 알고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뜨거운 감동으로제 모든 일상생활 가운데 새로운 기쁨과 당신의 능력이 빛나게 하여 주시며제 모든 교우들과 함께 당신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매일묵상 2026.10.16 01:00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4 계속되는 야근으로 안 좋은 몸.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 일. 힘들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날입니다. 건강 조심하라, 파이팅 이런 말들이 일을 줄여 주지는 못하고, 주변사람들은 하나 둘 자신의 이유들 들어 자리를 떠나니 일을 나눌 사람이 없습니다. 나의 상황에는 관심 없는 이들은 성과, 협의, 결론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각자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기에 그들의 입장이 이해 되지만, 이러다 죽지 싶은 날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장들이 그러하듯 약 먹고 멍한 머리를 부여잡고 주어진 일들에 매달려 있습니다. 하느님을 잊기 딱 좋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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