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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기 전에/후에 드리는 기도
기도 2025.03.20 12:20

성서를 읽기 전에 /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성경을 읽은 후에 드리는 기도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매일묵상 2026.08.25 01:00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3,23 우리는 타인이 볼 때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됩니다. 이것만 가지고 위선자라고 부를 수는 없겠지만, 타인이 없을 때는 자제하지만, 혼자 있을 때 나오는 행동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숨기고 싶은 모습들이 하나 둘 보입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면서 좀 더 여유로운 척, 좀 더 너그러운 척, 좀 더 있는 척하는 모습들은 위선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앙생활과 일상에서도 이런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매일묵상 2026.08.15 23:23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48 나는 성모님을 행복하다 말할 수 있을까? 성모님의 일곱 고통을 생각합니다. 그 고통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그 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도 주어진다면 나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지금도 버텨내는 일상,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 이야기하는 저이기에, 성모님의 행복하다는 말씀이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주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라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우리가 당신께 일곱 가지 고통 이후에도 무거운 짐을 계속 지워드리고 있는 것 같아 불편합니다. 하느님께서 나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에 행복하다 말씀하시는 성모님. 저의 비천함 역시 하느님께서 굽어보고..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매일묵상 2026.08.02 21:38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4,16 제자들은 얼마나 당황 하였을까요? 불가능한 것을 지시하시는 예수님.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 노력하지만 힘들다 이야기 하는 제 모습이 제자들의 모습과 겹쳐 보였습니다. 우리의 눈에, 마음에 불가능하다 보여지는 일들을 당신께서는 가능하게 해 주십니다. 수많은 물음표를 던지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따랐던 무리와 제자들이 결국 기적을 만났듯이 나 역시 당신이 준비하신 선물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녹] 연중 제18주일2026년 08월 02일 일요일 독서와 복음 바로가기

못마땅하게 여겼다.
매일묵상 2026.07.31 23:03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57 그를 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들은 그를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그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를 사랑한다면, 그의 말과 행동을 믿지 못한다 하더라도,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내 마음속에 질투를 봅니다. 제가 질투를 느끼는 때는 그가 나보다 나은 것은 없어 보이는데, 타인의 사랑을 받고, 성과를 내고, 부유해 질때 입니다. 그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깎아내리지만, 그 안에는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이런 질투와 부러움, 타인을 깍아내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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