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접근법과 행동 방식[163-201항] 주석

제5장 접근법과 행동 방식[163-201항] 주석

126). 국제 연합,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 선언」(Rio Declaration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1992.6.14., 제1원칙.
127). 볼리비아 주교회의, 볼리비아의 환경과 인간 발전에 관한 사목 교서 ‘우주, 삶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El Universo, don de Dios Para la Vida), 2012.3., 86항.
128).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에너지, 정의, 평화」(Energia, Giustizia e Pace), Ⅳ, 1, 바티칸, 2014, 56면.
129). 「진리 안의 사랑」, 67항.
130). 「복음의 기쁨」, 222항.
131). 『간추린 사회 교리』, 469항.
132).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 선언’, 제15원칙.
133). 멕시코 주교회의 사회 사목 위원회, ‘예수 그리스도, 토착민과 농민의 삶과 희망’(Jesucristo, vida y esperanza de los indigenas y campesinos), 2008. 1.14. 참조.
134). 『간추린 사회 교리』, 470항.
135). 베네딕토 16세, 2010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 9항.
136). 베네딕토 16세, 2010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 9항.
137). 베네딕토 16세, 2010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 5항.
138). 「진리 안의 사랑」, 50항.
139). 「복음의 기쁨」, 209항. 
140). 「복음의 기쁨」, 228항. 
141). 프란치스코, 회칙 「신앙의 빛」(Lumen Fidei), 2013.6.29., 34항,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14(제1판 4쇄), AAS 105(2013), 577면 참조: “다른 한편, 사랑의 진리에 결합된 신앙의 빛은 물질세계와 이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언제나 몸과 정신으로 실천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빛은 예수님의 빛의 삶에서 나오는 육화된 빛입니다. 그 빛은 물질을 비추며, 물질의 고유한 질서를 신뢰하고 그것이 날로 확장되는 조화와 이해의 길을 열어 준다는 것을 압니다. 따라서 과학의 시각은 신앙으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신앙은 과학자들이 실재의 고갈될 수 없는 모든 부 안에서 실재에 늘 열려 있도록 격려합니다. 신앙은 과학적 연구가 몇 가지 공식으로 만족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비판적인 감각을 일깨워 주고, 자연이 언제나 더욱더 큰 실재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창조의 신비 앞에서 경이감을 갖게 함으로써 신앙은 이성의 지평을 더욱 넓혀 줍니다. 이는 과학적 탐구에 개방되어 있는 세상에 더 큰 빛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142). 「복음의 기쁨」, 256항 참조. 
143). 「복음의 기쁨」, 231항.

[내용출처 - https://www.cbck.or.kr/Notice/20210427?gb=K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