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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6,8아버지는 알고 계시는데 오히려 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의사의 경고를 무시하며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환자처럼 말입니다.
아버지, 필요한 것들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들을 귀를 주십시오. 부모님의 잔소리로 들으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들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협조사이신 성령께서 늘 우리와 함께 계심을 기억하자.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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